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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61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지 제61권(2021)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61권(2021.11)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 / 최광희 4차산업혁명 시대 지식 주체의 변화에 따른 기독교 교사의 공감 형성 필요성 연구 / 조미나 기도와 실천의 통전성 연구 / 최창국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 성찬에 관한 연구 / 이승우 본문이 이끄는 시편 설교법 : ‘SEIRA’시편 설교 작성법을 중심으로 / 권호 탈 기독교 시대 교회론과 설교 / 오현철 성경적 관점에 근거한 여성의 기도할 권리 - 성전산과 통곡의 벽을 중심으로 / 박성숙 2021. 11. 26.
코로나19 속의 교회, "자기보다 타자의 유익 구하는 공동체 추구해야" "자유는 소극적인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적극적인 차원에서도 고려해야 한다. 자유는 단순히 '무엇(누구)으로부터의 자유'만을 의미하지 않고 '무엇(누구)을 위한 자유'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도 타자와 다른 공동체를 위하는 자유를 실천함으로써 자기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종교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타자의 유익을 먼저 구하는 비종교적인 기독교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고재길 박사(장신대 교수/기독교윤리)는 "국가의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는 타자와 공동체를 위해 잠시 유보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위기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은 종교의 자유를 위한 개인의 권리.. 2021. 11. 26.
서울신대 웨슬리신학연구소, '제5회 길보른 강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김성원 박사)가 지난 11월 23일(화) 11시 '제5회 길보른 강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법인 길보른재단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의 제1부는 예배 및 출판기념회, (최)우수논문 시상식으로, 제2부는 논문발표회로 진행됐다. 웨슬리신학연구소는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 와서 매일 가난한 사람들 7만 6천 명을 먹이는 일을 16년간이나 지속했던 길보른 선교사의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면서 길보른 강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머 길보른 선교사의 자서전 『독불장군 선교사: 엘머 길보른 선교사의 이야기』(사회복지법인 길보른, 2021)의 출판기념회와 함께 길보른 강좌에서 발표될 공모논문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웨슬리신학연구소는 , , 등 세 가지 주제로 논.. 2021. 11. 25.
기독교인 46%, 고난 가운데 "감사기도 한 적 없다" 감사의 삶을 유독 강조하는 기독교. 하지만 기독교인의 46%는 고난 가운데서 감사의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명 중 1명은 평소 하나님께 감사기도나 찬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범사에 감사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18절 말씀은 지켜야 하는 명령의 말씀보다는 권고의 말씀으로 이해하는 비율이 높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 11월 12일 위클리 리포트 를 통해 전국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목회데이터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받아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내용보기 클릭) 11월 추수감사절의 달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조사는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의뢰했으며, (주)지앤컴리서치가 조사를 수행.. 2021. 11. 25.
[책]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신약학자들의 설교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에 소속된 신약학자 27명이 신약성경 각 권의 말씀을 본문으로 풀어 해설한 일종의 신약성경 설교집이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신약학자들의 설교」 /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저 / 새물결플러스 / 424쪽 / 20,0000원 이 책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7명의 신약학자들이 자신의 전공을 따라 성경신학적 통찰 아래 성경 본문의 문맥과 1세기 역사적 배경을 염두에 두고 그것이 성경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설교마다 강조하는 신학적 주제를 통해 신약성경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드러낸다. 또한 성경을 해석하고 해설하는 과정에서 각 저자의 학문적 경험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목회 경험이 다양하게 잘 반영되어 있어서 목회자들은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본문 중에서.. 2021. 11. 25.
[글 추천] 교회 회의,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블로그에 게재된 글이다. (링크 클릭) “교회 회의체의 교회 회의체로서의 필요조건들”. 「월간 고신 생명나무」 (2021년 11월호): 58-62에 실린 “교회 회의체의 교회 회의체로서의 필요조건들”을 여기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같이 실린 윤석준 목사님과 성희찬 blog.daum.net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는 교회 회의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마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교회 회의체는 교회 대표자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으로서 정치적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정치적 싸움이 일어난다면 선의로 만든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2021. 11. 25.
[글 추천] 밧세바, 성폭력 피해생존자인가? 팜므파탈인가? 구약성서의 '밧세바 사건'을 중심으로 여성 성폭력을 다룬 글이 있어 소개한다. (클릭) [구약성서를 통해 본 여성과 성폭력 04] > 이달의추천글 | (재)기독교서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밧세바, 성폭력 피해생존자인가, 팜므파탈인가 피해자다움의 신화 해체하기 본문 들어가는 말: 밧세바가 성폭력 피해생존자였어? “밧세바가 성폭력 피해생존자 www.gisang.net 피해자다움이란 없다 기독교 사상(2021년 10월호)의 이란 글은 이렇게 결론내린다. "성폭력 피해생존자 밧세바는 성서해석자들에 의해 피의자로 변질되어 우리 주위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후 대비로서의 밧세바의 삶은 자신이 성폭행을 당하고 남편은 전쟁에서 살해된 과거의 사건을 왜곡하는 이유일 수 없다. 피해생존자가 삶을 포기해야 피해자다운 것인가? .. 2021. 11. 25.
[책]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구원과 삶에 관한 거의 모든 것 장로교회의 표준문서로 불리는 '웨스트민스터 문서' 중 을 해설한 책이 출간됐다.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해설」 / 웨스트민스터 총회 저 / 김태희 해설 / 세움북스 / (양장) 624p / 45,000원 은 구원과 삶에 관한 196가지 질문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식으로 쉽게 해설하고 있다. 대요리문답은 주로 성인 신자들의 신앙을 증진하기 위해, 혹은 직분자 교리 교육을 위해 활용되어 왔다. 성경 해석의 오류를 바로잡아 주고, 이단의 공격에 맞서 진리를 수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신앙고백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만약 모든 사람이 성경을 오류 없이 이해할 수 있다면, 신앙고백서는 아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 따.. 2021. 11. 25.
위드코로나 시대, '가정예배'로 건강한 교회 세워가라 * 아래 기사는 한국성결신문 기사 제휴임을 밝힙니다. (기사보기) 목회신학연구원,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전략(2)' 집중세미나 진행 한국성결교회 목회신학연구원(이하 목신원)이 지난 11월 15일(월) 온라인(ZOOM)으로 2021년 하반기 '집중강의'(제16회)를 진행했다. 지난 상반기에 시작된 '건강한 교회성장을 위한 목회전략'의 두 번째 강의인 이날 다음 세대들의 신앙 전승을 위한 '가정예배'의 방향성이 제시됐다. 강사로 나선 박도훈 목사(청주은파교회)는 '가정예배와 목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위드코로나 시대와 가정예배',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7가지 이유', '성공하는 가정예배를 위한 7가지 방법', '성서적인 가정상' 등을 중심으로 목회를 준비하는 목신원생들에게 가정예배가 건강한 교회를.. 2021. 11. 25.
[책] 청교도,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 "그들을 본받아 따르라" 청교도의 신앙과 신학, 그리고 청교도들의 생애를 다룬 신간이 나왔다. 「청교도,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삶」 / 조엘 비키, 마이클 리브스 저 / 신호섭 역 / 지평서원 / 양장 311p / 18,000원 '청교도'(Puritan)는 16세기 영국에서 '엄격하고 순결하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다소 부정적인 명칭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청교도라고 하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는 신앙과 삶을 강조하는 듯한 단어로 인식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이 청교도들이 추구했던 신앙, 신학, 그리고 삶을 본받으려고 한다. 이라는 책은 청교도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조엘 비키와 마이클 리브스가 청교도 신앙과 신학의 핵심을 소개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에 따르면 "이 책은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청교도를 정의하고, .. 2021. 11. 25.
지옥의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성경이 지옥에 있는 자들에게 영생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고통과 함께 저주 가운데 존재하는 것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5:46)라는 말씀을 통해 천국의 생명과 지옥의 형벌이 한시적으로 긴 시간이 아니라 끝이 없이 영원한 것임을 알려주셨다." "지옥이 영원히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죄인들의 죄가 영원한 하나님을 상대로 행해진 것이기 때문이다. 죄에 대한 형벌은 죄가 실행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죄의 성격과 피해를 준 대상의 위엄에 따라 결정된다." "지옥의 형벌 중에서 최악의 그리고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다. 지옥에서 아무리 작은 형벌을 받는다 해도 지옥 자체가 하나님 나라에서 추방된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으로부터 단절된 것으로서 하나님.. 2021. 11. 24.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회장:박찬호 박사/백석대 교수)가 지난 11월 20일(토) 오전 10시 산정현교회(담임:김관선 목사)에서 '우리 시대의 위기와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제41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온라인(ZOOM)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숭실대 명예교수)가 첫 번째 주제강연자로 나서 '21세기 위기의 시대와 종말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우리 시대의 위기는 무엇인가? 김 박사는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위기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생태학적 위기, 유전공학이 가져다 줄 디스토피아, 9.11 테러 이후 근본주의 이슬람 지하드에 의한 무슬림 종말,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인한 3차세계대전 촉발 위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날..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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