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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성경과 신학53

코로나 시대 교회정치, '예배 방식' 아닌 '정의와 의' 실천해야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 속에서 '대면예배/비대면예배' 문제로 한국교회는 정부와 대치국면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는 교회,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교회. 과연 하나님 나라의 정치적 관점에서 본다면 어떤 교회가 바른 정치를 하는 교회일까? 그리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과연 교회는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져야 할까? 구약성경에 나타난 '정의'(미쉬파트)와 '의'(쯔다카)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정치적 책임을 논의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2021. 8. 2.
AI(인공지능)와 불멸의 '신인류', 바울은 어떻게 생각할까? "바울은 변화되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따라 창조된 생각하는 AI는 인간의 한계 아래 갇혀서 인간의 실수를 계속해서 답습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바울에게 하나님의 형상은 하늘로부터 기인한 예수 새 아담에게서 발견되기에, 바울은 AI 시대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원자로, 그리고 신-인류의 창조자로 선포할 것이다." AI(인공지능), 불멸의 '신인류'와 바울의 새 아담 예수와 부활의 몸을 소유한 '신인류'에 대해 고찰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현 박사의 ,.. 2021. 7. 19.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인가, 안식일의 폐기를 말하는가? "사람의 필요가 안식일 계명보다 우선이다.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라, 안식일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주신 선물(쉼, 축제)다." '안식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김충연 박사의 ,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제28권(제2호/2021, 여름). 김충연 박사는 마가복음 2:23~28과 마가복음 3:1~6의 두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가 가르친 안식일의 의미와 원래 목적을 설명한다. 안식일에.. 2021. 7. 17.
로마서 14:17의 하나님 나라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에서 언급된 하나님 나라는 현재적으로 해석하면 논리적으로나 주석적으로 많은 문제를 드러낸다. 이 구절은 현재가 아닌 미래적 실체, 미래적 소망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로마서 14장 17절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권연경 박사의 , 한국신약학회, '신약논단', 제28권(제1호/2021년 봄).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 권연경 박사는 "고린도전서 4:20.. 2021. 7. 15.
어떤 사람을 목회자로 세워야 할까? 디모데와 디도를 목회자로 세운 바울의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 디도서)을 중심으로 목회 후보생 발굴과 양육 교훈을 제시한 연구논문을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광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성경과 신학', 제97권(2021년). 1. 교회 지도자로 누굴 세워야 할까? 뚜렷한 소명의식 김현광 박사는 "목회자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목회의 길로 부름 받았다는 소명감을 목회 후보생 시절에 확인하고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 2021. 7. 14.
구약성경은 '동성애'를 어떻게 바라볼까? "구약성경은 동성애와 관련 심리적 상태가 아닌 실천으로 옮겨진 외적 행동을 다룬다. 따라서 동성 간의 친밀함이나 애착심 자체를 명확히 정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욕구를 이성 간의 육체적 사랑과 같은 형태로 옮기는 일은 의심할 나위 없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위반행위, 죄(불법행위)이자 가증한 일(신성모독)로 간주한다." * 이 글은 목회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유선명 박사의 , 개혁신학회, '개혁논총', 제43권(2017년). "넘지 말아야 선은 있다" 유선명 박사(백석대)는 "동성애 이슈는 해석자의 선이해 혹은 진.. 2021. 7. 7.
'전도설교' 방법,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로부터 배운다 코로나19 상황 속 '방역 실패'의 책임을 교회에 전가시키며 교회를 비판하는 일부 사회적 분위기는 '전도'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그렇다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내려놓을 순 없다. 어떻게 할까? 사실 목사에게 가장 확실한 전도 방법은 '설교'다. 40년이 넘게 주일 저녁마다 '전도설교'를 하면서 복음을 전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1899.12-1981.03) 목사의 설교에서 그 중요성과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전도설교를 분석한 박태현 박사(총신대)는 연구논문의 끝부분에서 한국교회 설교자들에게 △성도의 전도운동에 치중하지 말고 전도설교에 매진할 것 △예배에 참석한 성도의 영적 상태를 정확히 판단해서 목양적 차원의 전도설교를 할 것 △오직 성경적 진리만을 설교할 것 △설교 원고를.. 2021. 6. 25.
신약성경(개역개정)의 '없음' 구절, 어떻게 이해할까? 개역개정판을 기준으로 신약성경에는 절은 있는데, 내용은 없고 '없음'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13곳이 있다. 하지만 표준개역이나 공동개역, 킹제임스 등의 버전에는 기록돼 있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개역개정판에 '없음'이라고 표현된 부분이 왜 생겼을까? 김주한 박사(총신대)는 "이미 장절이 관습화되어 신약성경이 인쇄되는 상황에서 신약성경 사본학을 위한 자료와 방법론이 발전하면서 이전의 원문성경에 후대에 첨가된 내용이 포함되게 되었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사본학을 통해 그 후대 증거를 복원된 원어성경에서 제거하다 보니 관습화된 장절 표시는 남게 되었다"라고 주장한다. * 이 글은 목회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소중한 연구 결과물을 독자들에게.. 2021. 6. 23.
열왕기서 설교(3)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던 히스기야의 종교개혁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신대)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부교회(담임:임채영 목사)에서 '제43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제10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목회자들에게 솔로몬, 엘리야와 엘리사, 히스기야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설교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발제자로 참여한 3명의 구약신학자들의 성경 해석과 설교의 방법을 정리해봤다. [왕하 11장~25장 개관 및] 히스기야 내러티브(왕하 18-20장)의 주해와 설교 / 김진수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 김진수 박사에 따르면 히스기야의 사적은 열왕기하 18-20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 본문을 주해하려면 거시적 차원에서 열왕기서 전체를 .. 2021. 6. 19.
열왕기서 설교(2) 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 특징과 비교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신대)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부교회(담임:임채영 목사)에서 '제43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제10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목회자들에게 솔로몬, 엘리야와 엘리사, 히스기야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설교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발제자로 참여한 3명의 구약신학자들의 성경 해석과 설교의 방법을 정리해봤다. [왕상 12장~왕하 10장 개관 및] 엘리야 엘리사 시대의 배경과 사역의 특징 / 박유미 박사(안양대) 박유미 박사에 따르면 열왕기서는 크게 솔로몬의 통치(왕상 1-11장), 분열왕국 시대(왕상 12장-왕하 17장), 유다왕국(왕하 18-25장)으로 .. 2021. 6. 18.
열왕기서 설교(1) 솔로몬 향한 하나님의 심판 이유 한국복음주의구약신학회(회장:김윤희 박사, 횃불트리니티신대)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부교회(담임:임채영 목사)에서 '제43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제10차 구약과 목회와의 만남'으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열왕기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를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목회자들에게 솔로몬, 엘리야와 엘리사, 히스기야 스토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설교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구약신학자 3명의 이야기를 정리해봤다. [열왕기서 개관 및] 왕상 11:1~13을 중심으로 본 솔로몬 내러티브(왕상 1-11장)의 주해와 설교 / 강정주 박사(계약신학대학원대) 열왕기서 짧은 개관 강정주 박사에 따르면 열왕기서의 저자나 저작 연대에 대해 이견이 있지만 적어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열왕기가 포로기의 하나님 백성들을.. 2021. 6. 18.
[구약신학자가 말하는 잠언-하] 잠언의 해석과 설교(보상의 원리), 이렇게 하라 잠언과 욥기, 전도서는 구약의 지혜서라 불린다. 그중에서 '지혜로운 삶'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책이 바로 잠언이다. 하지만 잠언 설교는 힘들다.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통일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내용보다 도덕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 자칫 복음 아닌 '도덕과 윤리'를 설교하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잠언은 어떻게 해석하고 설교해야 할까? 구약신학자들이 제시하는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현창학 박사(합신대)는 "잠언, 욥기, 전도서 등의 지혜서는 죄를 전제로 해서 그것을 사함받는 문제라든지, 위기의 상황에서 구원받는 문제라든지 하는 것에 대한 관심보다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평소의 생활에서 바른 의식과 가치관으로 책임을 다하는 일에 관심을 둔다"라고 설명한다..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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