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목회와 신학118

온라인설교와 현장설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비대면 예배와 온라인 설교가 일상화된 이후로 자신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설교를 따라 이동하는 교인들이 더 늘어난 상황에서 설교자들이 온라인 환경에 더 적합한 설교의 역량을 향상해야 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 되었다." "설교자는 효과적인 온라인 설교를 위해 설교 청취를 방해하는 요소를 차단하고, 현장과는 달리 온라인 설교에 청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공동체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설교가 되기 위해서는 설교자뿐 아니라 청중의 노력도 필요한 만큼 청중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예배 속에서 목회자들은 다양한 설교 방법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청중들은 온라인 설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2021. 10. 23.
요한 웨슬리가 설교자에게 당부한 것은 무엇인가? "요한 웨슬리는 설교자들을 훈련시키며 요청한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무엇보다도 먼저 성경을 읽도록 했는데 특히 원어로 읽을 것을 장려했다. 둘째, 언어는 영어는 물론, 라틴어, 불어로 쓰인 책들을 원문 그대로 혹은 번역본으로 읽도록 장려했다. 셋째, 신학뿐만 아니라 의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읽도록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설교자들이 영적으로나 지적으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김성원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지난 10월 21일 온라인(ZOOM)으로 10월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허천희 박사(캐나다 토론토 낙스 칼리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웨슬리가 설교자들에게 요구한 것들 및 웨슬리 신학을 이해하는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아래.. 2021. 10. 21.
메타버스 시대에 준비해야 할 '하이브리드 목회 전략' 7가지 "사람들은 내게 5년, 10년 뒤 무엇이 변할 것인지 묻는다. 그런데 무엇이 변하지 않을지 묻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무엇이 변하든 고객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한다면 고객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존의 전 CEO 제프 베조스, Jeff Bezos) "교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가치, 즉, 복음을 유통하는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붙들 때, 교회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그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황병준 박사/호서대 교수)가 지난 9월 25일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교회와 실천신학'을 주제로 개최한 '제81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조성실 목사(소망교회/장신대 객원교수)는 하이브리드 목회 전략 7가지를 제시했다. 이날 '.. 2021. 9. 25.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디아코니아 목회' 한국실천신학회(회장:황병준 박사/호서대 교수)가 지난 9월 25일 오전 10시 춘천동부교회(유튜브 및 ZOOM 동시)에서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한 교회와 실천신학'을 주제로 제8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 시대 팬데믹 극복을 위한 디아코니아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한 실천신학자들의 목소리를 일부 정리했다. 1. 코로나 시대의 디아코니아 목회 김한호 박사(서울장신대/디아코니아연구소장/춘천동부교회 위임목사)는 "코로나19 펜데믹은 사회로 하여금 언택트(untact) 시대라는 신조어를 탄생케 하였다"라며 "우리 삶의 방식은 '오프라인', '현장' 위주의 형태에서 비대면 위주로 바뀌게 되었으며,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비대면 콘텐츠들이 그 자리를 메우기 시작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시대.. 2021. 9. 25.
뉴노멀 시대, 1인 미디어 채널 등 기독교 유튜브 콘텐츠 적극 활용해야 "개교회에서의 적극적인 유튜브 활용이 필요하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은 아닐지라도, 최소한의 소통을 위한 영상 촬영 및 제작은 가능한 환경이 갖춰졌다. 개교회 내 소통과 교제를 위한 차원의 채널 운영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크리스천 1인 미디어의 경우 기독교의 문화와 기독교의 울타리 밖에 위치한 사람들을 매개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의 담론장을 보면, 수용자의 자발적 행위를 통해 특정 콘텐츠가 성격이 매우 다른 SNS에 전이되는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결국 능동적 실천력을 가진 댓글 공동체는 문화 매개자이자, 프로슈머이면서, 미디어 선교사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신학교 및 개교회에서 콘텐츠 리터러시(Contents literacy) 교육의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차세대 기독.. 2021. 9. 23.
목사란 누구인가? - 뉴노멀 시대의 '목자상'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이후정 박사)가 지난 9월 6일 오후 2시 웨슬리채플 및 온라인(유튜브)으로 '제1회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감신대의 이번 학술대회는 1887년 한국기독교 최초로 신학교육을 시작하면서 개교 134주년을 맞아 '한국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 기념과 미래 목자상'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1부 주제강연(한국 최초 목사안수 120주년 기념) 이후에 진행된 2부 강연(미래 목자상)에서 발표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의 주장을 일부 정리했다. "목사는 예수 잘 믿는 성도다" '목사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유기성 목사는 "목사는 신자들로부터 제사장적 역할을 빼앗기 위해서 안수 받은(ordained)것이 아니라, 신자들의 제사장적 역할을 북돋워주고.. 2021. 9. 6.
뉴노멀 시대에 필요한 4가지 설교의 방향성은?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코로나 시대,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변화가 아니라 잃어버린 원래의 것에 대한 회복이다. 원래 자리인 기본으로 돌아감이다. 그래서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이 시대, 세상이 그동안 비정상으로 보았던 기독교와 교회와 성경과 그리스도인과 목회자들을 뉴 노멀, 새로운 기준으로 보게 해야 한다." (오현철 박사)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오현철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57권(2020년).. 2021. 9. 4.
헌금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날 헌금 설교에 대한 많은 오해와 부작용이 있지만, 헌금 설교는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 회복을 위해, 구별된 공동체로서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그리고 성도들의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하다." (김창훈 박사) 한국교회를 비판하는 목소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돈', 곧 헌금 문제가 있다. 사실 헌금 문제는 교회 밖의 비판뿐만 아니라 교회 내 성도들도 부정적인 반응을 갖고 있고, 비판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도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목회자가 헌금을 강조하는 설교를 하면 성도들은 거부감을 가진 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교회'의 존재 이유를 안다면 헌금 설교를 안할 .. 2021. 8. 21.
<바울의 헌금관> 헌금을 모금한 바울의 동기와 목적은 무엇인가? "바울은 헌금 모금을 미리 준비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로써 성도를 섬기는 일이라고 가르친다." "바울은 헌금 모금에 있어서 △자발적 참여의 원리 △은혜의 원리 △균등의 원리 △파송과 추수의 원리를 제시한다." "교회는 헌금 모금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신자의 선행을 드러내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되게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황봉환 박사, 대신대) 헌금에 대한 바울의 이해와 목적, 특히 고린도전서 16장, 고린도후서 8~9장을 중심으로 어려운 교회를 돕기 위해 헌금을 모금한 바울의 동기를 분석함으로써 헌금의 실천적 원리를 제시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 2021. 8. 19.
'바른 설교' 하려면 "청중을 제대로 이해하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 총신대)가 지난 8월 16일 오전 10시 30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센터(온라인 ZOOM 동시)에서 신진학자들의 발표회인 '제8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최광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주된 내용을 일부 정리했다.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설교자의 청중 이해에 관한 연구 / 최광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성경 본문의 세계를 신자의 세계와 연결하려면 "청중을 이해하라" 최광희 박사(합신대)는 "설교자가 성경 본문의 세계와 신자의 세계를 연결하는 연관성이 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청중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청중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존재이며, 성경과의 관계에서 어떤 존재이며, 설교자와.. 2021. 8. 16.
주기도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가치관 드러내는 기도" "주기도는 역사적으로 세례받은 자에게만 허락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기도이다. 주기도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가르치고 실천하셨던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주기도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간구일 뿐 아니라 서약이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내포한 주기도문을 고찰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최승근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56권.. 2021. 8. 7.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셀 목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에서 만나지 못하는 비대면으로 담임목사의 사역이 제한을 받는 상황에서 잘 훈련된 평신도가 그들이 소속된 셀 그룹에서, 혹은 삶의 현장에서 왕 같은 제사장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은 셀 목회 리더가 실제 담임목사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 '셀 목회'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민장배, 이수환 박사의 ,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 2021. 8. 6.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