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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16

[신학포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8월 7일 '제12차 정기신학포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신성욱 박사, 아신대 교수)가 오는 8월 7일(월) 오전 10시 30분 합동신학대학원대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을 개최한다. 이날 권용준 박사와 이화정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023. 7. 18.
[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65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지 제65권(2022)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활성화를 위한 청중의 설교 참여 방안 : 루돌프 보렌을 중심으로 / 최광희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기독교적 소통과 공감의 가능성 연구 / 조미나 신천지에 대처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 / 송지섭 코로나(COVID-19) 이후,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사회적 소통과 새로운 비대면 활동으로 점철되는 설교적 역할에 관한 연구 / 김효성 해석학적 맥락화에 근거한 아브라함 내러티브 (갈 3:1-24) 강해설교 연구 / 이춘구 A Study of D. James Kennedy’s Social Actions and Evangelism / 윤영민 존 칼빈의 십계명 강해 - 설교학적 고찰 / 박태현 포.. 2022. 12. 29.
[학술대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11월 12일 '엔데믹 시대의 기독교 리더십'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 총신대 교수)가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4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엔데믹 시대의 기독교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되며 김광건 박사(서울장신대 교수)가 '미래 기독교 리디십의 공간성의 문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목회자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사례발표한다. 이후 6편의 엔데믹 시대에 목회자의 리더십과 관련된 6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된다. 2022. 11. 3.
[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64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지 제64권(2022.08)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대조를 활용한 내러티브 본문에서의 설교 방법 연구: 사무엘상 17장을 중심으로 / 강원규 일의 성령론적 이해를 통한 워라벨 실천 방안 / 최창국 기독 청소년의 균형 잡힌 신앙생활에 대한 이중 소명의 이해와 적용 / 전병재 본문의 정서적 의미(Affective Meaning)를 고려하는 말라기 설교 연구 / 김지혁 대조법을활용한‘하나님-설교자-청중의파토스’설교 / 이정우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John Charles Ryle의 설교에 관한 연구 / 손동식 2022. 10. 6.
[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63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지 제63권(2022.05)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팬데믹 시대의 로이드 존스의 설교학적 의미: 온전한 확신과 설교의 능력 / 박동진 기원전 8세기 선지서 설교 방법론 제언: 선지적 전통과 남은자 신학안에서 선포되는 종말론적 희망 / 서경민 공감피로를 줄이기 위한 ‘초연한 관심’으로서 임상적 공감의 제안과 목회상담적 함의 / 변재봉 Palmer의 배움의 공간 개념과 메타버스 가상공간 연결을 통한 기독교교육 가능성 연구 :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공간 바이블드라마 / 이화정 온라인 교회의 합당성에 관한 연구 / 윤영민 2022. 6. 29.
포스트모더니즘, 교회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총신대 교수)가 지난 5월 21일(토) 산본양문교회에서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제4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국원 박사(총신대 명예교수)는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와 선교적 비전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면서 다원주의와 상대주의 등 포스트모더니즘 사회 속에서의 교회 역할을 제시했다. 다원주의, 상대주의에 직면한 교회 "대처 전략 필요하다" 신국원 박사 "21세기는 흔히 포스트모던 다원주의 문화라고 불리는데, 다원주의는 보편성을 가진 진리와 가치의 실종에 비롯된다"라며 "이 시대의 특이한 죄악은 단지 가치상대주의나 종교다원주의만이 아니다. 절대 진리의 상실은 신앙을 근본에서 흔들고 공동체를 파괴하며 거룩한 삶.. 2022. 5. 25.
[학술대회 안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5월 21일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총신대 교수)가 오는 5월 21일(토) 오전 10시 산본양문교회(담임:정영교 목사)에서 '제4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와 한국교회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신대 명예교수인 신국원 박사가 '다원주의 사회와 선교적 비전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S 대표)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의 반 성경성과 자유 침해성'이라는 제목으로 사례를 발표한다. 이밖에 △성경 내러티브에서의 대조를 활용한 설교 연구(강원규 박사/그루터기교회) △칼빈의 영성 이해에 기초한 한국 기독교 영성이해, 그 평가와 대안(박관수 박사/구영교회) △공감 피로를 줄이기 위한 초연한 관심으로서 임상적 공감의 논의(변재.. 2022. 5. 11.
"부흥은 무엇인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부흥신학 "부흥의 역사는 목사들만 아니라 매우 비천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교회의 지체들을 통해서도 나타난다."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 사역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 없으며, 그 어떤 규칙도 정할 수 없다." "로이드 존스의 부흥신학인 '성령세례'는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 벗어났지만 비난의 대상으로 삼기보다는 오히려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경고표지판으로 삼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세속적 야망에 사로잡혀 있거나 영적침체를 겪는다면 이것은 성령세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태현 박사(총신대 교수)는 20세기 위대한 강해설교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부흥설교 시리즈를 분석하면서 그의 부흥.. 2022. 4. 6.
[학술정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복음과 실천신학> 제62권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학술지 제62권(2022)에 게재된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새로운 일상에서의 예배 실천을 위한 신학적 목회적 고찰 / 주종훈 문화와 교회 건축, 그리고 21세기 한국 개신교 교회 건축의 주제와 과제 / 안덕원 예수의 가르침과 본을 보인 기도 : 마 6:9-13과 26:36-46을 중심으로 / 김천수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의 부흥신학 연구 : 개혁주의 관점에서 / 박태현 해방 이전 한국장로교회 문헌에 나타난 예배 원리와 실행에 관한 소고 / 최정일 존 웨슬리의 설교를 통한 웨슬리안들의 설교 방법 연구 / 남모세 현대 설교의 위기와 그리스도 중심적 설교의 재발견 / 김대혁 (관련기사) :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설교, 설교 위기의 시대의 근본적 대안이다.. 2022. 3. 25.
'공적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을 잃는다 * 기도연구(18) * "진정한 기도는 단순히 간청을 위한 소리나 묵상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면서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진정한 기도는 실천을 동반한다. 기도와 일상의 삶을 이원론적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 기도하는 삶은 일상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하나님께로 향하는 모든 삶이 기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공적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을 잃게 된다." 최창국 박사(백석대 교수)는 "기도는 교회의 색조와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영적 실천이다. 또한 삶의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진 기도가 될 수 없다"라며 기도가 하나님과 자신과 이웃과 세계와의 관계 안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생명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최 박사는 기도와 실.. 2022. 3. 18.
이단 대처 위한 예방 백신은 정기적인 '교리설교'의 시행 * 설교연구(56) * "하나님의 구속사를 왜곡하는 신천지 등 이단의 주장에 미혹되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적 해석에 기초한 교리 설교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그리스도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의 계시를 온전히 이해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기독교 교리를 세우는 데 있어 결정적이기 때문이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총신대 교수)가 지난 2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 합신대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진행된 '제9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송지섭 박사(한국침신대/Ph. D.)는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교리)적 해석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왜, 이단에 미혹당할까? 송 박사는 교회의 직분이나 신앙의 연륜에 .. 2022. 2. 16.
[신학포럼 안내]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2월 14일 '제9차 신학포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 총신대 교수)가 오는 2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본관 4층 설교센터에서 '제9차 신학포럼'을 개최한다. 오프라인 및 온라인(ZOOM)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등록비는 무료다(자료집 및 중식제공). 이날 송지섭 박사가 '신천지에 대처하는 설교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의 신학(교리)적 해석법'이라는 주제로, 서지마 박사가 '고난 설교를 위한 설교학적 제안:구속사적 내러티브설교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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