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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9

상업적인 목회에 빠진 한국교회, 이대로 좋은가? "한국교회는 달란트 시장, 경품, 시상품, 현금 지급 등의 소비문화 속에서 하나님의 선물, 즉 은사와 은혜의 본질을 왜곡시키고 있다." "한국교회는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확보하기 위해 비복음적이고 상업적인 목회 스타일을 도입하기보다 신자유주의의 도전과 시험을 넘어서기 위해 하나님의 경제를 구현하는 비전을 가지고 소비에 대한 사회적 책임, 환경에 대한 책임, 기관들 간의 연계성을 고려하면서 지속 가능한 소비 양식을 주도해야 한다." 차명호 박사(부산장신대 교수)는 유명 창업가 마케팅, 브랜드 마케킹, 상품 및 경품 마케팅 등 한국교회의 소비주의적 목회의 문제점을 진단하면서 교회의 바른 목회 방향성을 제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 2022. 1. 21.
성경적 결혼관: 부부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존경 배우고 연습해야 "성경에서 결혼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관계를 나타내는 모형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 몸인 것처럼, 남자와 여자도 한 몸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결혼 관계 안에서 남자와 여자가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존경이다." 문진형 박사(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는 창세기 2장을 중심으로 성경에 나타난 남녀 관계와 결혼에 관한 주해를 바탕으로 결혼과 관련된 성경적 가치와 결혼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결혼 관계 회복을 위한 장년 성경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 2022. 1. 14.
경건주의 운동, 미래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게 필요하다 "경건주의 운동의 파생물이 없었다면, 기독교회는 헤어날 수 없는 자가당착의 오류에 빠져 하나님 대신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으로 설정하는 오류를 범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조성호 박사(서울신대 교수/실천신학)는 17세기 독일 경건주의 운동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신학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한국교회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영성을 독일 경건주의 운동에서 찾는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조성호 박사의 , 한국실.. 2022. 1. 5.
[학술정보]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천> 제77호 한국실천신학회 학술지 제77호(2021년)에 실린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메타포적 관점으로 본 미래 예배 연구 - 소통과 참여의 예전을 중심으로 / 김세광 위드 코로나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 예배 대안 모색 : 삶 속에서의 시간적, 공간적 예배 지평 확장 / 김순환 (관련기사 보기) '바울서신', 일종의 '원격목회'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예배를 배운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박태현 박사/총신대 교수)가 지난 11월 27일(토) 오전 10시 분당 만나교회(담임:김병삼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4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 www.theosnlogos.com 1세기 교회 예배를 통해 본 현대 디너 처치 예배의 발전과 신학적, 목회적 의의 고찰 / 박진아 1980-90년대 주요 장로교.. 2022. 1. 3.
통성기도의 방법, "한(恨) 해소하고 분노 표출하는 수단이 되면 안돼" 기도연구(17) "기도자의 한(恨)을 해소하고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일방적인 심리적 방어기제로 통성기도가 악용되거나, 기도에 관한 깊은 신학적 성찰이 모자란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지하고 이기적인 통성기도 행태는 마땅히 지양해야 한다. 이런 유형의 통성기도는 기도자의 자기중심적 욕망을 중심으로 기도가 전개되면서 하나님을 포함한 모든 대상을 객체화시키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다." 조성호 박사(서울신대 교수)는 "침묵기도의 관심으로 인해 통성기도의 중요성을 간과하거나 의도적으로 도외시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강조한다. 특히 "통성기도의 올바른 의미와 가치를 구현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실존적 몸과 마음이 두 갈래로 분리되는 대립적 실체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자각해야 하는 동시.. 2021. 12. 16.
[학술정보] 한국실천신학회, <신학과 실천> 제73-76호 한국실천신학회 학술지 제73권~제76호(2021년)에 실린 연구논문은 아래와 같다. 제76호 조기연, 성찬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예배학적 고찰 김형락, 기독교 메타버스(Metaverse) 공동체와 예배에 대한 연구 최한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독교 결혼예식의 재정향 윤성민, 존 스토트와 토마스 롱이 말하는 설교자 정재웅,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온라인 설교: 포스트코로나 시대 설교에 대한 전망과 제안 류병수, 강해 설교의 저자 의도와 본문 해석의 다양성에 관한 연구 전요섭, 정구복, 한국교회 강단 회복을 위한 대안 -상담적 설교관점에서 이찬수 목사의 설교 분석을 중심으로- 이주형, 영성지도의 삼위일체적 역동 권진구, 탈교회화와 한국개신교 영성: 성령 운동과 제자훈련을 중심으로 송진순, .. 2021. 11. 5.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연대 중심의 '행정 교회' 모델 교회연구(65)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연대하는 컨소시엄 모형의 행정 교회는 추상적이거나 당장 실현 가능성이 저조해 보여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형성된 시대정신이 반영되었기에 충분히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교회 모델이다." 민장배 박사(성결대 교수/실천신학)와 이재민 박사(성결대 교수/실천신학)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사역자에게 맡겨진 일과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선교에 힘쓸 수 있도록 효율적인 행정체계가 요구된다"라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하나의 건물에서 각각의 목회를 유기적으로 진행하는 교회 모델인 '행정 교회'를 제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 2021. 11. 4.
기독교 메타버스의 위험성, '디지털 가현설'에 빠져 교회공동체와 예배 제한 교회연구(64) "메타버스 속에서 몸으로 경험할 수 없는 기독교 공동체를 이루겠다며 교회의 실제적 실체가 없어도 기독교 공동체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견해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실제 사건이 아닌 눈으로 보이는 환영이라고 주장했던 가현설(docetism)과 다를 바 없다." "제한된 영역 내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 될 수 있겠지만 메타버스의 교회가 실재적 교회를 대체하고 그 안에서 신자의 아바타를 통해 예배를 드리는 것은 교회공동체와 예배의 진정한 의미를 제한시키는 매우 위험한 시도가 될 것이다." 기독교 메타버스 공동체와 디지털 가현설의 위험성에 대한 실천신학자 김형락 박사의 주장이다. 김형락 박사(서울신대 교수/실천신학)는 "가상현실이라는 기술의 발달과 코로나1.. 2021. 11. 4.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디아코니아' 사역에 집중해야 교회연구(59) 한국기독교학회(회장:왕대일 박사)가 지난 10월 30일(토) '뉴노멀 시대 빛을 만나다'를 주제로 제50차 국제/국내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주제강연 및 회원 학회 발표 연구논문 중 일부를 선정해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비대면 예배의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며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지체들에 대한 재난 상황에서의 섬김들이 신앙 공동체가 다시금 새롭게 도전해야 할 예배의 삶이라는 깨달음이 실천되어야 한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황병준 박사/호서대)에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사회적 재난과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신학 연구-기독교 예배와 디아코니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김병석 박사(숭실대)의 주장이다. 위기 속에서의 디아코니아 김 박사는 "기독교..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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