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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1102

칼빈의 교육사상에 근거한 성경적 부모교육의 원리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것이 부모들이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해야 할 절대적인 의무이다." "그리스도인의 자녀들은 부모들처럼 약속된 생명의 상속자들이며, 그 근거에서 자녀들은 신앙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부모가 하나님의 대사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부모교육을 통해 훈련시켜야 하는데, 그리스도인 부모는 먼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자여야 한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가운데 칼빈의 교육사상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 관계, 부모 교육의 목적, 교리교육, 순종교육, 훈육, 가정예배를 통한 부모와 자녀의 대화 증진 등 부모교육 방향성을 제시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2021. 7. 30.
기독교 선교와 16세기 아나뱁티스트 운동 "아나뱁티스트의 선교는 새로운 선교의 방식을 제시했다기보다는 교회 원래의 존재양식으로써 선교를 회복했다는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선교적 원천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남병두 박사의 , 한국선교신학회, '선교신학', 제62집(2021). 초기 기독교인의 선교 남병두 박사(한국침신대)는 "초기 기독교인들의 선교에 대한 집념과 노력은 AD 300년에 이르기까지 로마제국 전.. 2021. 7. 29.
[책] 탐심: 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을 비롯해 , 등 고전이라 불리는 책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명확한 신앙, 분명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줬던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의 거목 리처드 백스터의 신간이 나왔다. 탐심:세상과 부에 대한 사랑 / 리처드 백스터 더, 황영광 역 / 생명의말씀사 / 112p / 7,000원 이 책에는 탐심에 대한 18가지 가르침이 담겨 있다. 리처드 백스터를 아는 이들은 분명, 이 책을 한 번 훑어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신앙일반'에 해당하는 이 책은 두껍거나 어렵지 않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탐심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 저자는 탐심에 대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이 영원한 행복에 대한 살아 있는 믿음도 없고 자신의 보물과 소망을 하늘에 쌓아두지도 않을 때 나타난다. 단지 자기 기준에 가.. 2021. 7. 29.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 "선지자적 사회정의 실현" * 예수연구(16) *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은 성전 체제가 선지자적인 정의를 실현하지 않고 그것을 종교적인 행위로 덮으려 한 것을 비판하는 상징적 행위다. 당시 사회적인 상황은 억압적인 농업 중심의 사회경제 체제가 있었다. 무거운 세금과 십일조로 인하여 생기는 빚, 또한 타락한 대제사장과 그들이 누리던 성전운영으로부터 얻는 부당한 이익 등에 대해 예수님은 비판으로써 성전 정화 행동을 하신 것이다." 사복음서 전체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 중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사회정의를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 2021. 7. 28.
코로나19 시대에 필요한 덕성은 '공감과 환대'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일상과 공동체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차별과 배제는 약자들을 더욱 힘겹게 하였고, 혐오를 동반한 폭력은 삶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성숙한 시민이 지녀야 할 덕성은 공감과 환대다. 공감과 환대는 타인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인간관계를 순화시키는데 꼭 필요한 미덕이며, 서로 간의 관계를 조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속에서 사회통합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는 '공감'과 '환대'의 중요성을 논의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 2021. 7. 27.
'기독교 파시즘'에 저항하는 정치적 예배, 정치적 디아코니아 "권력의 가치가 인간됨의 가치보다 우위에 서고 그 권력을 통해 인간을 억압하려는 기독교 파시즘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위배된다." "한국교회의 부패는 기독교 근본주의적 신앙 이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극단적인 배타주의, 신성화된 자본주의를 정당화하는 번영신학에 기인한다." "한국교회가 지금이라도 처절하게 스스로 반성하고 기독교 파시즘의 흐름과 맞서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몰락은 우려가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한국 교회 내 기독교 파시즘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극우 정치세력과 결탁한 배타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비판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2021. 7. 24.
퀴어신학의 주장과 문제점은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것이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정통주의 입장에서는 퀴어 신학은 바른 기독교 신학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퀴어 신학을 인정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은 결국 성경을 절대적으로 인정하느냐 아니냐 하는 것에 달린 것이다." 퀴어 신학을 주장하는 이들과 주장, 그리고 퀴어 신학의 문제점을 분석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구 박사의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성경과 신학', 제89권(2019년.. 2021. 7. 23.
모세의 율법, 과연 지켜야 할까?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지킬 필요가 없는가? 이 문제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에 대한 답에 따라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방법과 삶의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특히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다만 율법을 지키되, 율법의 형식적인 준수가 아니라, 율법의 본질적인 내용인 율법의 정신 곧 거룩, 의, 선(사랑)을 행해야 한다. 신앙생활 속에서 많은 갈등의 요인이 되는 모세 율법의 준수 여부와 관련된 관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 2021. 7. 22.
죽음 교육, '마지막 순간'의 준비 아닌 '현재의 삶'의 교육이 되어야 "기독교 죽음 교육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종말론적 관점으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실천하고 하나님 나라의 존재를 증언하기 위한 삶의 교육이 되어야 한다." 최성수 박사(미디에이터연구소장, 은현교회 교육목사)는 한국조직신학회가 지난 6월 25일 개최한 월례신학포럼에서 '죽음을 어떻게 적합하게 말할 것인가?(죽음 교육에서 스크루지 효과(Scrooge Effect)에 대한 비판과 죽음학적 전환기(thanatological turn)의 기독교 죽음 교육의 필요성과 방법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기독교 죽음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죽음과 '버킷 리스트' 최 박사는 "현재 사람들이 죽음 교육을 통해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삶의 의미로 대체하려고 하지만 이것은 죽.. 2021. 7. 21.
[책] 교회를 위한 구약성서 신학:고대의 맥락에서 불변의 신앙으로 새물결플러스의 신작이 나왔다. , 존 H. 월튼(John H. Walton) 저/왕희광 역/520쪽/26,000원 저자는 제1장 '서론과 기초'에서 "본서를 구약성서의 문학단위나 저자를 기준으로 구성하기보다는 신학적 주제에 따라 구성할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각 주제와 관련하여 구약 시대에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는 발전 과정을 식별하고자 시도할 것이다"라며 "이스라엘 신학의 고유성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영속적인 신학, 그리고 그러한 신학이 신약성서로 연결되는 방식들을 탐구할 것이다"라며 설명한다. 제4장 '언약과 왕국'에서는 "이스라엘은 언약을 통해 야웨의 백성이라는 신분을 부여받았는데, 그들은 그 신분을 그들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했다. 이와 동시에 야웨는 이스라엘과의 언약 관계에 들어가심으로써 이스라엘.. 2021. 7. 20.
AI(인공지능)와 불멸의 '신인류', 바울은 어떻게 생각할까? "바울은 변화되지 않은 인간의 마음을 따라 창조된 생각하는 AI는 인간의 한계 아래 갇혀서 인간의 실수를 계속해서 답습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바울에게 하나님의 형상은 하늘로부터 기인한 예수 새 아담에게서 발견되기에, 바울은 AI 시대에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구원자로, 그리고 신-인류의 창조자로 선포할 것이다." AI(인공지능), 불멸의 '신인류'와 바울의 새 아담 예수와 부활의 몸을 소유한 '신인류'에 대해 고찰한 연구논문이 있어 소개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혀지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 2021. 7. 19.
혼전 동거, 크리스천 청년들의 74%(4명 중 3명)가 "반대" 국내 사회 전반에서 혼전 동거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교회에 출석하는 크리스천 청년 4명 중 3명은 혼전 동거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 등 혼전동거에 반대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2020)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의 경우 60%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거를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고, 학원복음화협의회(2017년) 조사에서도 일반 대학생들의 67%가 동거에 찬성한다고 응답한 반면, 크리스천 청년들의 경우 4명 중 1명 만이 동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동거 찬성한다 26%, 동거 반대한다 74%) 크리스천 청년들의 혼전동거에 대한 태도를 연구한 논문을 소개한다. 이 연구는 한동대학교 조성봉, 이수민, 장선아, 강병덕 박사가 한동대 교내 연구비 지원으로 조사..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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