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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회(회장:소기천 박사/장신대 교수)가 오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삼애교회(담임:이철수 목사)에서 '제151차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김수연 박사(이화여대), 이강일 박사(서울장신대), 안호진 박사(캐나다 세인트 마이클 칼리지) 등이 △두 현실의 화해:디트리히 본회퍼의 현실 해석에서 그리스도론의 자리 △한국개신교 복음주의운동에 미친 대학생 선교단체의 역할 △비폭력 속죄 이론에 관한 신학적 비평 등의 연구논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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