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팬데믹시대1 팬데믹 시대의 교회와 신학의 과제, '사회적 거리두기'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팬데믹 시대에 교회와 신학은 질서를 강조하는 창조론,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교회, 복음의 보편성과 지역을 섬기는 글로컬 신학을 구성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시대에 적합하게 해석하고 구성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의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팬데믹 시대의 교회와 신학의 과제는 더 다양하게 제시되고 발전되어야 한다." * 이 글은 목회 현장에 직접적으로 소개되진 않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신학자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담긴 매우 가치 있는 소중한 연구 결과물이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많이 읽히기를 소망하면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할 목적으로 일부 정리한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2021. 12.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