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청소년부1 한국 교회 희망, 청소년부에서 찾다 -월간목회 3월호 월간목회가 지난 1월부터 특집 기사를 싣고 있다. 목회 현장의 환경과 토양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나름의 해법을 찾아 역동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을 찾아 교회 회복과 부흥과 관련된 희망의 불씨를 찾기 위함이다. 이번 3월호는 '청소년부'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교회들과 사역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성중 교수 / 지금 이 시대 청소년 사역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교회는 지금 급감한 청소년들의 숫자를 안타까워하기보다 교회 내 남아 있는 청소년에 주목해야 한다. 팬데믹 등을 지나오며 많은 친구가 떠남에도 어려운 여건을 뚫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청소년들. 교회는 이들을 훈련시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교육 목회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청소년의 양적 감소에 절망하기보다 소그룹 중심의 사역을 꾀할 필요가 있다... 2024. 2.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