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제단1 제단에 정결한 제물 있었다면 강단에는 바른 말씀 있어야 목사로서의 제사장, 제사장으로서의 목사 / 왕대일 교수(감신대, 구약학) 2014년 7월 24일 기사 “제사장에게는 제단이 일터였듯이, 목사에게는 그 일터가 강단이다.” 왕대일 교수(감신대, 구약학)는 “제단은 제사장에게는 삶의 현장이었다. 제사장은 제단을 거룩하게 하기 위한 속죄에 힘써야 했다.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제단을 거룩한 곳이 되게 해야 할 사명이 제사장에게 있었다”며 “제단이 정결해야 하늘의 하나님과 땅의 백성이 서로 소통하게 된다는 소망이 담겨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왕 교수는 “구약의 제사장에게는 제단이 일터였듯이 목사에게는 지금의 일터가 강단이다. 오늘날 목회에서 목사가 감당해야 할 사역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구약의 제사장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에서 오늘의 목회를 되새겨.. 2016.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