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은퇴선교사1 한국선교사, 은퇴 후 살 길 ‘막막’ … 노후대책 마련 시급 방콕포럼, ‘선교사의 은퇴’ 주제로 선교사들의 노후대책 진단 및 대안 모색 2014년 4월 30일 기사 한국 교회는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선교사들의 선교활동 지원, 그리고 은퇴한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에 있어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 선교활동 지원에 대해서는 선교단체와 후원 교회의 상황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지원은 아직까지 매우 열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콕포럼(코디네이터:강대흥 선교사)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설악예수마을에서 ‘선교사의 은퇴’를 주제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방콕포럼은 한국선교의 당면과제의 하나인 선교사들의 노후대책의 .. 2015. 1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