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담임목회학개론1 담임목회의 길, 어떻게 걸어가야 할까? 월간목회 3월호가 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준비했다. 신학교에서 배움과 훈련의 시간을 갖고, 또 목회 현장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담임목회의 길을 준비하는 수많은 사역자들. 하지만 통일되지 않은 사역들과 목회철학에 따라 달라지는 담임목회의 길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해 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 김주용 목사(연동교회), 최현석 목사(청주주님의교회)가 '담임목회학'이라는 이름으로 담임목회와 관련된 여러 경험과 도전들, 담임목회를 준비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쓰임 받는 자의 행복한 목회 박헌성 목사는 "지금까지 목회 여정 속에서 단언컨대 단 한 번도 내 생각대로 움직인 적 없이 그때그때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해 왔다"라며 "담임목회를 은퇴하고, 원로목사가 되는 것도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2023. 3.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