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구약의예언서1 예레미야서 설교 포인트, "이렇게 설교하라" "거짓 예언자 하나냐는 '마사지'하는 설교자의 전형이다. 반면, 예레미야는 '메시지'였다. 청중에게는 위로의 마사지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경고와 책망의 메시지도 필요하다. 청중의 귀에 달콤한 말씀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거짓 힐링(healing)은 사람을 킬링(killing)할 수도 있다."(렘 27-28장) "포로지는 떠나야 할 곳이 아니라 정착할 곳이다. 포로지는 원한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대적을 위해서 기도하는 곳이다. 포로지는 기도하는 곳이고, 희망의 하나님을 새롭게 배우는 곳이기에, 결국 선교지이다."(렘 29장) "희망은 한계에 이른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어쩌면 희망이란 아무도 예기치 못할 때 주어지는 삶의 약속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가 보.. 2023.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