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교회전문가에게듣다1 월간목회 11월호, 예배의 본질과 특색 있는 예배공동체 제시 11월호가 기획, 행정에 이어 '교회, 전문가에게 듣다-예배'를 다뤘다. 이번 11월호에서는 김재우 선교사(프로스퀴네오다민족예배공동체 사역개발 담당자), 기독교 문화사역가인 백종범 대표(수상한거리), 임선호 프로듀서(마커스워십), 정경 소장(오페라마예술경영연구소 소장), 음향 전문가 김도헌 대표(프리비젼스컨설팅) 등의 '예배'에 대한 목소리를 실었다. 회중과 함께하는 공동체예술로서의 예배 김재우 선교사는 "이제 감동적인 예배 체험을 선사하는 것에 예배 체험을 넘어 예배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라며 예배와 제자도에 대해 설명한다. 김 선교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로서 예배자와 제자는 서로 다른 정체성이 아니다"라며 "제자도를 희석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2021. 11.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