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교회영성1 교회 내 무신론자, ‘경건주의’ 영성으로 변화시켜야 독일 경건주의 영성과 한국교회 / 주도홍 교수(백석대) “21세기 한국 교회는 하나님을 제대로 찾고 있는 것인지, 신앙생활은 올바로 하고 있는지 올바로 진단하고 처방해야 한다. 교회 내 실천적 무신론자나 숨은 무신론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 영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 박사)이 지난 18일 오후 4시 학술원 세미나실에서 ‘경건주의 영성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개최한 ‘제37회 월례발표회’에 발제자로 참여한 주도홍 교수(백석대)는 독일 교회 경건주의 운동을 중심으로 한국 교회의 영성과 신앙생활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이날 주 교수가 발표한 내용의 핵심은 교회 내 경건성이 약화되거나 상실되면 ‘실천적 무신론자’(신앙생활을 단지 종교적 행위로만 인식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하지 .. 2015. 12.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