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목회자성폭행1 성폭력 위험군에 속한 ‘목사’ … 교회는 이대로 놔둘 것인가? 개혁연대, ‘교회 성폭력의 현실과 과제’ 포럼 2015년 5월 30일 기사 “검찰청 통계에 의하면 성범죄를 가장 많이 저지른 전문직 직업군의 1위가 바로 ‘목사’다. 상담현장에 접수된 교회 내 성폭력은 대부분 가해자가 성직자(목회자, 전도사)이고, 피해자는 신도, 하급 성직자, 교회 직원이다.” “목회자가 엄연히 성폭행을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목사가 유능하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설교를 들으면 신앙생활이 원활하다는 이유로 교인들과 기관에서 범죄자인 목사를 두둔하고, 처벌을 하지 않는 것을 볼 때, 아직까지도 한국 교회는 성폭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윤리적 책임의식이 너무나도 희박하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는 주제로 ‘교회 .. 2016. 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