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승구 교수의 개혁신학과 우리사회이야기> 블로그에 게재된 글이다. (링크 클릭)
“교회 회의체의 교회 회의체로서의 필요조건들”.
「월간 고신 생명나무」 (2021년 11월호): 58-62에 실린 “교회 회의체의 교회 회의체로서의 필요조건들”을 여기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같이 실린 윤석준 목사님과 성희찬
blog.daum.net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수)는
교회 회의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시작하고 감사함으로 마쳐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교회 회의체는 교회 대표자들이 모여서 회의하는 것으로서 정치적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 정치적 싸움이 일어난다면 선의로 만든 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Copyrightⓒ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728x90
반응형
'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 > 목회와 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이비어교회에서 찾는 팬데믹과 온라인 시대의 목회, "공동체로서의 교회" (0) | 2021.11.27 |
|---|---|
| 온라인 성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라면 가능하다 (0) | 2021.11.26 |
| 가정예배, 위드코로나 시대 건강한 교회 세워가는데 도움 (0) | 2021.11.25 |
|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7가지 죄, "영력이 권력이 안되게" 등 (0) | 2021.11.13 |
| 도마복음의 문제, "사복음서 예수가 진짜다" 기독교 변증컨퍼런스 (0) | 2021.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