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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채플' 대체과목 권고 VS 기독교계, "철회" 촉구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광주광역시의 모 기독교사립대학의 필수 교양과목인 '채플'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대체과목을 개설할 것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 5월 24일 광주광역시 소재 한 기독교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A학생이 채플 참석 의무에 반대하며 낸 진정서를 인용하면서 "대체과목 없이 '채플'(예배) 참석을 졸업 요건으로 명시한 학내 규정은 학생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것"이라며 대체과목 신설 등의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의 권고사항에 따르면 광주에 있는 모 기독교사립대학은 신학교가 아니다. 신입생 입학규정에도 '기독교인 제한'이란 조항이 없다. 따라서 기독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채플과 같은 종파교육은 자칫 '특정 종교를 믿지 않을 권리'가 있는 학생의 종교의.. 2021. 6. 2.
탈교회 현상(중) 소통없는 '채플', 위선적인 '채플강사' 아웃 교회연구(41) 교단에서 탈퇴하고 독립 교회로 사역하는 목사, 기성 교회에서 나와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는 성도 등 '탈교회 현상'이 한국 교회 목회현장에 번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한국실천신학회(황병준 박사, 호서대)가 지난 5월 22일 호서대 대학교회에서 '탈교회 시대의 실천신학적 대응'이란 주제로 제80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지는 해당 학회에서 발표된 신학자들의 연구논문의 주된 내용을 이라는 제목으로 일부 정리하고자 한다. '채플'이 위험하다 '탈교회 시대 기독교사학채플의 미래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장혁재 박사(호서대). 그는 기독교사학은 기독정신으로 설립된 이념을 구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고취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채플'이 위기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장 박사는 .. 2021.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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