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한국교회희망보고서2

월간목회 5월호, '3040세대를 붙잡아라' 특집기사 월간목회 5월호가  다섯 번째 특집기사 '3040세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청년•자녀•부모 세대의 특성들이 혼재해 있고, 미혼•결혼•이혼 재혼한 지체들이 섞여 있으며, 자녀가 없는 가정부터 이미 성인이 된 자녀를 둔 가정도 존재한다"라며 "불안정과 안정 사이에서 씨름하며 인생의 가장 분주한 시기를 지나는 이 세대를 향해, 교회는 으레 공동체적 필요와 참여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정작 교회는 이들을 얼마나 품어주고 있는가? 3040세대 목회 현장의 다양성 속에서 우리 교회의 모습과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특집기사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아래는 월간목회 보도자료에서 발췌한 목회자들의 목소리다.     약한 고리를 튼튼한 허리로강화구 목사(제일영도교회) 3040세대가 ‘낀 세대'이거나 교회의 '약.. 2024. 5. 3.
월간목회 4월호, 청년부에서 찾는 한국교회 희망 월간목회 4월호가 네 번째 특집기사 '청년부'를 실었다. 월간목회는 "‘청년’이 가진 독특한 힘이 있다. ‘청년’은 여전히 미숙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으로 그것을 넘어설 수 있고, 현실에 안주하거나 불가능에 포기하기보다 가치 있는 일에 기꺼이 헌신함의 상징이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교회 안 청년의 부재는 공동체가 이러한 독특한 힘을 잃었음을 의미한다. 청년들을 모아 다시 힘을 내야 한다. 청년 사역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 그럼에도 청년들이 모여 건강한 공동체를 이뤄가는 교회들이 있다. 이들의 청년 목회 이야기를 통해 우리 교회에 주시는 청년부에 관한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본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힌다.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청년부 사역에 올인하라" 고령화된 교회에서 청년 중심의 교회로 서울 구도심에.. 2024. 4. 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