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성언운반1 설교자라면 ‘성언운반’(聖言運搬)의 사명 감당해야 * 설교연구(10) * 정장복 박사, “말씀의 주인이 없는 설교사역은 이미 탈선을 시작한 것” 2014년 11월 25일 기사 “참된 설교사역은 부르시는 분의 말씀을 그대로 손상하지 않고, 아름답고 정확하게 운반하는 일이다. 그래서 설교자를 ‘성언운반’(聖言運搬)자라고 할 수 있다.”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김상구 교수, 백석대)와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신학회가 지난 11월 24일 오전 10시30분 과천소망교회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복음을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언운반(聖言運搬) 일념으로서의 설교사역 이해’를 주제로 공개강연을 진행한 정장복 박사(한일장신대 명예교수)는 한국 교회 강단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올바른 설교사역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설교.. 2016. 1.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