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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세습4

갖고 노는 ‘세습방지법’ … 그들만의 특별한 리그 ‘변칙세습’ 세반연, ‘세습방지법의 그늘’ 변칙세습포럼 개최 2015년 5월 26일 기사 감리교는 개신교 최초로 ‘목회세습방지법’을 통과시켰다(2012년 9월). 예장통합과 기장 역시 법개정안을 일부 수정함으로써 세습을 금지하도록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교단들의 교회세습 방지 결정은 다소 미흡했다. 교회세습을 하려고 마음 먹은 목회자들을 결코 막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법을 정상적으로 따르지 않고 교묘하게 피해가는 ‘편법’을 이용해서 교회세습을 할 수 있는 길을 새롭게 열어놓은 꼴이 됐다. 즉, ‘변칙세습’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교단도 그렇고, 교회 안팎의 목소리도 그렇고, 교회세습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교계 안에 형성되자 교회세습을 준비하고 있던 수많은 목사들이 ‘변칙세습’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2016. 1. 7.
‘내 교회’ 아닌 ‘주님의 교회’로 인식한다면 세습은 불가 샬롬나비, 학술대회서 교회세습 진단 및 목회지도력 계승 방향성 제시 2014년 6월 4일 기사 “목회세습 금지의 성경적 근거는 ‘목사직은 세습직이 아니고 소명직’이라는 것이다. 또한 교의학적 근거는 ‘목회직은 소명직으로서 영적 계승’이다. ‘내 교회’나 ‘우리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라는 인식이 있다면 교회 세습은 막을 수 있다.” ‘사교회화’의 전형으로 알려진 목회세습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건강한 목회 지도력 계승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지난달 30일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백석신학원 목양동에서 ‘제8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가 ‘세습문제와 건강한 목회직 승계 리더십’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김승진 목사(산본영광교.. 2015. 12. 17.
세습, 신학과 성경 벗어난 한국교회의 일그러진 자화상 세반연, ‘교회세습, 무엇이 문제인가’ 대중좌담회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가 ‘교회세습,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대중좌담회에 참석한 발제자들의 주장을 정리했다. # 다시 개신교 정신으로(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1. 대다수 한국 개신교회는 공룡이 되고자 하는 열망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의 문제는 공룡이 되어서 생긴 문제와 공룡이 되지 못해서 생긴 문제 등 둘로 나뉠 뿐이다. 나는 ‘공룡이 되고자 하는 열망’은 ‘생태계를 만들자는 열정’으로 전환되어야만 제대로 된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2. 개신교 생태계는 다양한 층위를 갖게 되겠지만 적어도 크고 작은 교회들의 상호의존적 관계망이 형성되어 얻을 수 있는 ‘교회 생태계’, 새로운 지식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 확보를 위한 ‘지.. 2015. 12. 10.
교회세습, "신학적으로 교회는 사유화될 수 없다" 한국 교회와 목회 세습 / 강영안 교수(서강대, 철학과) “목회 세습은 세습반대운동을 처음 시작했던 12년 전보다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 강영안 교수는 “역사가 오래된 교회에서는 세습이 일어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다. 왜냐하면 이런 교회일수록 연세 많은 장로들의 목소리가 높고 담임목사가 전권을 행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세습이 발생하는 교회는 대부분 1970년대 이후 한국의 경제개발과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한국 개신교가 팽창할 시기, 젊은 목회자의 몸으로 거의 혈혈단신 개척을 했던 교회들이다”라고 진단했다. # 발제내용 중에서 1. 대부분의 중대형 교회들의 경우 담임목사 개인의 기량에 따라 교회가 자랐고, 교회가 자란 만큼 담임목사의 발언권이나 결정권은 비례해서 커.. 201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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