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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연구원느헤미야6

배덕만 박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임 원장으로 취임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이사장:강경민 목사) 신임 원장에 배덕만 박사(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지난 3월 18일(월) 이사회를 열고, 제4대 원장으로 배덕만 박사(교회사)를 선임했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위원인 배덕만 박사는 서울대 종교학과, 서울신대 신대원(M. Div.), Yale Divinity School (S.T.M), Drew University (M. Phil., Ph.D.)을 거쳐,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저서로는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FM기도」(요단출판사), 「사랑의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넷북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대장간), 「세상을 바꾸는 도전」(대장간), 「성령을 받으라」(대장간), 「소.. 2024. 3. 22.
[특강]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1월 17~18일 '생태신학' 특강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원장:김동춘 박사, 이하 느헤미야)가 오는 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온라인(ZOOM)으로 신학특강을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다. 주제는 이다. 3명의 신학자들이 강사로 나서 건강한 생태신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느헤미야는 "이번 특강은 생태에 대한 기존 질서가 변화되어 가는 지금 전통적 신학은 무엇을 놓치고 있으며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라며 "또한 21세기 자연, 기후, 환경의 급속한 변화와 함께 교회는 어떻게 피조세계(식물-동물)에 대한 신학적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17일에는 신익상 박사(성공회대 교수/조직신학)가 '현대 생태신학의 세 가지 차원과 한국적 생태.. 2023. 1. 11.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신학연구 및 교회사-현대신학 전문과정 신입생 모집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원장:김형원 목사)가 2022년 1학기 신학연구과정 및 교회사 전문과정, 현대신학 전문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든 과정의 응시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은 구약학, 신약학, 교회사, 조직신학, 기독교윤리, 인문사회과학, 실천신학 등 교회론적 과제를 중시하는 신학교육을 통해 공적인 삶의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Lordship)을 고백하는 신학을 제시한다. 은 서구 교회사에 편중된 기존의 교회사 연구에서 벗어나 세계사와 교회사를 통전적으로 연구하고, 한국과 미국 교회사를 함께 다룬다. 초대교회사와 중세교회사, 현대교회사, 한국 교회사 등을 다루는 이 과정은 기존 학제에서 Th.M에 준하며 졸업논문은 책으로 출판하게 된다. 은 신학석사(Th.M)에 준하는 과정으로 현대.. 2021. 11. 30.
[강좌안내]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이것 아니면 저것?' 강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원장:김형원 목사/하.나.의.교회)가 '이것 아니면 저것' 시리즈의 세번째 교회 강좌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22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줌(ZOOM)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하기 [아카데미아] ‘이것’ 아니면 ‘저것’? 극단의 시대에 균형 잡기 - 교회편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교육, 세상과 소통하는 연구,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실천을 목표하는 신학교육기관 www.nics.or.kr 2021. 11. 11.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여름신학특강' 온라인 진행 기독연구원 느헤미야가 7월 6일, 8일, 9일 온라인(ZOOM)으로 '여름신학특강'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클릭' 2021. 6. 23.
“정치도 기독인의 사명” 신앙과 정치 구별해선 안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정치하는 그리스도인’ 주제로 연중기획 제1차 신학캠프 개최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원장:김형원 목사)가 지난 3월 19일(토) 느헤미야 3층 강의실에서 ‘정치하는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2016년 연중기획 제1차 신학캠프’를 진행했다. ‘구약, 그 정치적인 말씀’,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발표한 김근주, 조석민, 김동춘 연구위원의 주장을 일부 정리해서 싣는다. 개인 영적 문제에만 집중하는 것은 복음의 본질 훼손 행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이들은 항상 자기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에 집중한다. 대개 복음 전파만이 자신의 관심사라고 말한다. 이러한 견해는 균형을 상실한 견해다. 정치와 구별되는 개인의 ‘영적’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 여기는 견해는 근본적으로 복음의 본질 자.. 2016.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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