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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한국교회

2021년 종교인구 비율, 개신교 20% … 종교 호감도 31.6점에 불과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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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와 불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은 최근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리서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은 2021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23번의 종교인구 현황 및 종교활동과 관련된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전체 인구의 20%가 개신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를 믿는 사람은 전체의 17%, 천주교를 믿는 사람은 전체의 11%, 기타 종교를 믿는 사람은 2%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인구의 50%는 "믿는 종교가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이슬람교 등 5개 종교 가운데 천주교 불교에 대한 호감도(천주교 50.7점, 불교 50.4점) 가 타종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개신교 호감도는 '31.6점'(2020년 호감도 28.0점보다 소폭 상승)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게재된 도표는 <한국리서치 주간리포트(제158-2호)-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 보고서>에서 가져왔음을 밝힌다.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종교지표 -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hrcopinion.co.kr)

 

[종교지표 -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종교지표 -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hrcopinion.co.kr

 

 

 

 

 

개신교인 51%,
"매주 종교활동 참여"

 

 

 

특히 타종교에 비해 개신교 신자들이 종교활동 참여에 보다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신교 신자 중 51%는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한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반면, 천주교 신자 25%, 불교 신자 2%만이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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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78%,
"종교활동은 내 삶에서 중요"

 

 

종교활동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54%으로 나타난 가운데, 타종교에 비해 개신교인이 삶에 있어서 종교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활동이 타종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개신교인의

78%가 종교활동이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답한 것. 반면, 천주교인은 50%, 불교인은 34% 정도가 종교활동이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답했다.

 

 

 

 

 

 

 

개신교 종교 호감도 31.6점
"천주교, 불교보다 낮다"

 

 

반면, 개신교에 대한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 및 불교에 비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신교에 대한 호감도는 31.6점으로 천주교와 불교에 비해 20점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 다만, 작년 조사 결과(28.0점) 비해서는 3.6점 높아진 결과다. 

 

특히 개신교에 대해 24점 이하의 매우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48%로 절반에 육박했고, 4점 이하의 매우 낮은 호감도를 준 응답자도 전체의 30%로 조사됐다.

 

또한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호감도는 70% 이상 높았지만 믿는 종교가 없는 사람의 호감도는 불교와 천주교가 개신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의 76%,
"종교가 한국사회에 영향 준다"

 

 

종교의 영향력과 관련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76%가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 명 중 세 명 이상이 종교가 한국사회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특히 종교가 한국 사회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연령대와 관계없이 최소 71% 이상으로 높았고, 종교 유무와도 관계없이 모두 75% 이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종교를 믿음으로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에 대해 물어본 결과, 종교생활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어 안정감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77%), 긍정적인 감정을 갖는데(74%), 인간관계를 맺는데(72%), 소속감을 갖는데(71%), 윤리적인 행동을 하는데(70%) 등 종교를 갖고 있으면 안정감, 긍정적 감정, 윤리적 행동 등 효능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의 효능감>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설문조사 결과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종교지표 -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hrcopinion.co.kr)

 

[종교지표 -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종교지표 -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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