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학계&목회정보

월간목회 10월호, 행정 전문가에게 듣는 교회 재정과 인사 방향성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9. 23.
728x90

 

'교회, 전문가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특집기사를 진행하고 있는 <월간목회>가 이번 10월호에서 행정 전문가로부터 교회의 재정과 인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월간목회 9월호 / 기획 전문가편

 

'교회, 전문가에게 듣다'(기획편) 특집기사 다룬 월간목회 9월호

<월간목회>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복음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창의력과 혁신을 도모하는 교회를 위해 특집기사를 마련했다.  기획을 비롯해 행정 등 3개 주제를 갖고 각 분야의 전문가

www.theosnlogos.com

 

월간목회는 "교회공동체의 대다수 구성원인 일반 성도들은 오늘도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야전군이다"라며 "따라서 세상 속 영적 전쟁의 베테랑은 목회자가 아니라 오히려 성도이고, 이는 세상을 이끌어야 할 교회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다"라고 설명하며 10월 기획 기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교회재정, 청지기 정신으로

 

강대준 회계사(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는 "교회 재정관리를 위해 목회자들과 중직자를 포함한 교회 구성원 모두가 갖춰야 하는 기본은 바로 '스튜어드십' 정신이다"라며 "곧, 청지기 정신에 입각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재정을 다루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공동체적 재정 사용

 

김의수 센터장(돈걱정없는우리집지원센터)은 "지역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 생존이 힘든 이웃 교회를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라며 "교회는 지체들을 돕기 위한 지목헌금과 대출로 인해 신음하는 성도에게 재정상담을 통해 무이자로 대출을 상환해주는 희년통장과 같은 제도를 도입, 실행해야 한다"라고 제안한다.

 

 

일터사역자를 길러내라

 

이대식 회장(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은 "교회도 회사처럼 다양한 교육과 많은 말씀의 선포보다 하나의 메시지라도 삶의 현장에서 살아내고 있는지 추적하고 점검하는 프로세스가 중요하다"라며 "아브라함, 야곱, 다니엘, 요셉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써 그 시대에 탁월함을 보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뒤에 탁월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있었던 것처럼, 교회는 교인들을 탁월성과 야성을 가진 일터사역자로 훈련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헤드헌팅 방식 도입해야

 

김동연 대표(솔로몬일터교회)는 "코로나19가 촉발한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예배 및 교회 내부적으로 변화가 요구되고 있고, 교회 내 인사관리에도 새로운 인식 전환이 필요해졌다"라며 "오늘날의 급변하는 환경과 조직의 실정에 적합한 변혁적 리더십을 추구하기 위해 각 지역교회의는 교회의 중점 사역에 요구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등용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인사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제안한다.

 


<Copyright데오스앤로고스 /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반응형
LIST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