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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계&목회정보

실천신대, 목회자 재교육 위한 '사회적 목회' 등 석사 과정 신설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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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이정익 목사, 이하 실천신대)가 올 2학기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사회적 목회', '예배와 설교', '청소년/청년 리더십', '설교와 예배' 등 새로운 현장목회 중심의 석사과정(목회자 재교육)을 신설하고 학생을 모집한다.

 

실천신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변화된 목회환경에 필요한 실제적인 목회 방법을 제시하는 목회자 재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특히 '사회적 목회' 석사과정은 한국교회 목회현장의 아픔이라고 할 수 있는 '목회자 이중직' 문제와 관련된 실질적인 연구 과정이 될 전망이다. 

 

생계형 이중직 목회를 비롯해 소통형 목회, 지역사회형 목회, 사회경제형 목회 등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적 목회'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적 목회' 과정은 신학적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지역활동가로 사회적 목회를 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실제적인 사회적 목회의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청년 리더십' 석사과정은 청소년 및 청년 사역에 헌신하는 전문 사역자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현장에 기반한 사역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게 된다.

 

'설교와 예배' 석사과정도 신설했다. 이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예배 및 성만찬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특히 저명한 목회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현장 중심의 특화된 설교와 목회예식을 실제적으로 가르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회 설교와 예배의 현황을 분석하고, 설교의 수사학 훈련과 현대 설교자의 모델을 연구하게 된다.

 

이밖에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개개인의 설교 진단 등을 진행하고, 설교준비 과정에서부터 전 과정의 훈련을 통해 전반적으로 설교 능력을 향상하는 한편, 세례와 성찬, 통과의례에 따른 예배 등과 창조적인 설교와 예배도 기획하게 된다.

 

실천신대는 지난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새로운 목회 리더십 양성 과정을 소개했다. 

 

'사회적 목회' 과정을 담당할 조성돈 박사는 "현재 한국교회 내에서 목회자 이중직을 허용하고 있지만 목회자들이 어떤 목회를 해나가야 할지 가르쳐주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 '사회적 목회' 과정은 목회자의 생계를 뛰어넘어 선교적인 관점으로 다양한 사회적 목회의 방법을 연구하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천신대 이정익 총장

또한 '설교와 예배' 과정을 담당할 박종환 박사는 "인터넷 공간을 통해 전파되고 있는 다양한 설교와 예배 콘텐츠들은 바른 신학과 바른 목회적 관점에서 다시 개발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에 신설된 '설교와 예배'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온라인 예배와 설교, 온라인 성만찬 등 변화된 목회환경에 따른 목회방법을 연구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실천신대 이정익 총장은 "코로나 이후의 목회 환경에 적응하는 차세대 사역자들을 철저하게 준비시켜 한국 교회 목회현장으로 파송하는 역할을 감당한다는 취지로 이번에 새로운 석사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라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실천신대는 오는 8월 19일까지 신설된 석사과정을 비롯해 가을학기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 2021학년도 가을학기 석사과정 신청 정보확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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