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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한국교회

개신교인 65%, 'AI 설교' 반대한다

by 데오스앤로고스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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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AI 기술 등 과학의 발달 과정에서 개신교인의 65%는 AI 설교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위클리 리포트' 넘버즈 107호에 AI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민 인식에 대한 내용과 개신교인의 생각을 다룬 내용을 게재했다.

 

아래 기사에 게재된 도표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위클리 리포트에서 발췌한 것이다. 

 

 

개신교인 65%, "AI설교 반대"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종교인에게 인공지능이 설교하는 것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전체적으로 ‘찬성’ 30%, ‘반대’ 50%로 반대의견이 찬성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신교인의 경우 찬성 20%, 반대 65%로 ‘반대’ 응답이 훨씬 더 높았는데, 개신교인 5명 중 1명 가량은 AI 설교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였다. 반면, 불교인인 경우 인공지능이 설법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 41%, ‘반대’ 35%로 찬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 기술, 
개신교인의 71% "예배에 필요하다"

 

반면, 4차산업혁명의 기술, AI 등은 예배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클리 리프트에 따르면 개신교인과 목회자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인식의 경우 개신교인의 경우 71%가 ‘4 차 산업혁명 기술을 예배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해 긍정 인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의 경우, 대부분(83%)이 목회 활동에 있어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4차 산업혁명 대응' 부족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에 대해 개신교인들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2021.08.13 - [진단! 한국교회] - [하]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변화: 성도 42% "온라인예배, 가만히 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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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민의 생각은?

 

한편,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일반 국민의 절반 이상(53%)은 AI 기술 등의 과학 발전이 종교를 위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클리 리포트에 따르면 과학 발전이 종교를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53%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과학 발전이 종교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높았다. 

 

특히 ‘과학의 발전이 종교를 위협할 것이다’ 의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응답은 종교별로 ‘개신교인’보다 ‘가톨릭’ 교인에게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사 역할은 AI보다 사람이 잘할 듯"

 

 

무엇보다 일반인들은 목사의 역할과 관련해서 ‘인간이 잘할 것 같다’ 45%, ‘AI가 잘할 것 같다’가 36%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목회데이터연구소 위클리 리포트의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해당 내용은 PDF 파일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107호 - < 개신교인, AI 설교 ‘반대한다’ 65%> (mhdata.or.kr)

 

목회데이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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