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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신학이야기/목회와 신학

벤자민 쇼 박사가 전하는 ⑧ ‘성경해석의 기본기’

by 데오스앤로고스 201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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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서 해석, ‘예언’이 지닌 6가지 특성을 살펴라

 

2015년 7월 16일 기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서창원 목사)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의문교회당에서 ‘제2기 개혁주의 설교전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그린빌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벤자민 쇼(Bengamin Shaw) 박사가 주강사로 나서 ‘개혁주의 신앙고백적 성경해석학:성경해석의 기본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심포지엄의 주된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편집자 주>

 

<제8강> 예언서 해석

예언은 성경의 문학장르 중 득특한 장르에 속한다. 성경의 예언적인 본문들을 해석하려면 예언의 득특성들을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하다.

 


# 예언의 특징들

예언이라는 단어는 헬라어의 '발설하다'라는 의미와 합성된 단어에서 유래했다. 이 단어는 '면전에서 말하다'는 의미의 공간적인 뜻을 담고 있거나 혹은 '미리 말하다'라는 한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언적인 문헌을 다룰 때 선지자들이 살았던 시대를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그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 자들인지를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예언은 예언적인 요소와 선포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외에도 예언적인 자료들 대부분은 시적인 방식으로 기록됐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시의 특성들을 지닌 것들 또한 예언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다. 그 모든 표현에 있어서 상징적인 언어들이 종종 사용됐다.

 

은유, 비유 과장, 의인화 및 예언의 다른 형상들은 예언적인 문헌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미가서 1:10~16절에서 심판을 직면하고 있는 유다의 여러 도시들이 언급됐다. 그 심판의 대부분은 그 마을 이름들과 관련된 말놀이(word play). '가드에 고하지 말라'는 말은 10절 초반부에 나타난다. '고하다'는 말은 '가드'라는 마을 이름과 발음이 매우 유사하다. 이 일곱 구절 속에 그와 같은 말놀이들이 여러 개 나타난다.

사실 말놀이는 그 예언이 무엇이었는지 쉽게 기억한ㅁ다는 측면 외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차원에서 보면 그 말놀이는 도래할 심판이 그 죄인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가리킨다. 장차 올 심판은 그들이 저지른 죄와 같은 것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가가 전파하고 있는 그 심판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는 것이다.

2. 예언의 또 다른 특성은 예언이 역사를 평가하는다는 것이다. 여호수아서, 사사기, 사무엘상하, 열앙기상하 다 히브리어 정경에서 다 예언적인 책들로 분류된다. 일어날 일들을 예언했기 때문에 그렇게 분류된 것이 아니다. 도리어 그것들은 예언적인 전망을 갖고 기록된 것이다. 그 내용은 본질적으로 그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역사서들을 읽을 대 독자들은 이 책 안에서 선지자들이 주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여호수아 자신도 선지자적인 역할을 갖고 있었다. 그 역할은 그의 백성들에게 고별설교를 하는 장면에서 나타난다.

사사기에 있는 백성들의 죄에 대한 정죄는 선지서들에서 발견되는 정죄와 매우 흡사하다. 제사장이요 선지자인 사무엘은 비록 그가 사무엘상 끝부분에 오르기 전에 죽었지만 사무엘상하 전체에 그의 이름이 어우러져 나타나고 있다. 다윗의 통치하에서 섬긴 선지자들, 특별히 나단의 역할은 압도적이었다. 열왕기서에는 거의 1/3이 엘리야와 엘리사의 활동으로 할애되고 있다.

이 모든 책들에서 저자들은 이스라엘의 나약함과 실패, 그렇지만 하나님의 오래 참음과 자비를 드러내주었다. 이 두 주제는 선지서들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것들이다.

 


3. 예언의 또 다른 특성은 그 자체가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다. 예언서에 있는 미래의 사건들은 실제로 상당히 수세기 멀리 떨어져 있는 사건들일지라도 그 예언의 성취에 있어서 서로 긴밀하게 엮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주의 날'과 관련된 선지서들에 있는 예언들은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의 초림에서 성취된 것들로 모아져 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은 그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으로 말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와 비슷한 사례가 마태복음 24장에서도 발견된다. 거기에 예언된 몇몇 사건들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의 함락 때 벌어진 일들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건들은 예수님의 재림 때 명백히 성취될 것이다. 그와 같은 배열은 '예언적 원근법'으로 알려진 것이다.

예언적 문헌의 이러한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초과주의(preterism)로 알려진 견해와 관련된 문제를 야기시킨다. 미래와 관련된 예언적 자료들을 해석하는데는 예언적 원근법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신중한 해석자는 그 부분에 세밀하게 주목할 것이다.

4. 예언의 또 다른 특성은 어떤 예언들은 조건적이라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요나가 니느웨에서 설교했을 때 그는 "40일 안에 니느웨가 멸망될 것이다"라고 선포했다(3:4). 그러나 백성들이 회개하자 그 도성을 멸망당하지 않았다. 그 예언에는 함축적인 조건이 있어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 같다.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40일 만에 이 도성이 파괴될 것이다."

요나는 이 함축적인 조건이 있음을 분명히 알았다. 그가 4장에서 하나님께 반응한 것을 보면 말이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을 알았다. 그는 또한 백성들이 진정으로 회개하는 표시를 나타내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임도 알았다.

함축적으로 조건이 있는 예언의 또 하나의 사례는 미가서 3:12절이다. 그 내용은 예레미야 26:17~19절에 언급돼 있다. 미가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했다. 그런데 그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회개했기 때문이다. 비록 그 예언이 사실로 나타나지 않았을지라도 미가는 거짓 선지자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예언에는 함축적인 조건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성취되지 않은 많은 예언들이 그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래서 선언된 재난이 변경된 것이다.

선지자들은 종종 상징적인 언어로 말했다. 따라서 에스겔서 36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산들에 대해 예언하는 것을 읽는다. 물론 에스겔이 실제 산들에게 향해 예언한 것은 아니다. 그 산들에 거하는 주민들과 그 산에 거하게 될 자들을 향해서 예언한 것이다. 또 에스겔은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해 예언할 때, 근본적으로 부도덕한 자매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을 들포도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로 묘사했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원수들에 대해서는 들짐승들로 묘사했다. 다니엘서 2장에 느브갓네살의 꿈에 나타난 동상은 네 왕국을 의미했다. 그와 같은 상징적인 언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 예언을 보다 더 생생한 것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청중들과 독자들의 주목을 확 끌고자 함이었다.

따라서 해석자는 상징적인 언어로 묘사된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메시지는 잘못 해석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일부 사람들은 마태복음 24장에 있는 성전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마태복음 24:2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은 성전의 서쪽 방향의 벽이다.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되지 않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과장법의 사용이었다. 장차 오게 될 심판의 확실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의도적으로 과장법을 사용한 것이다.

5. 예언의 또 다른 특성은 선지자들이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언어와 관습 안에서 예언을 묘사했다는 것이다. 이 말은 그들이 예언한 어떤 것들은 실제적으로 성취될 것이었으나 반드시 예언과 같은 것으로 언급된 것이 아니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이사야 2장과 미가서 4장에서 그 열방의 백성들이 여호와의 산에 올 것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그 예언의 본질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있는 열방을 포함하는 것이다. 그 약속이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이래 실제로 발생했던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성취에 있어서 열방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그 성전 언덕에 올라가지 않는다.

대신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교회로 인도된다. 그 예언은 실로 성취됐다. 그렇지만 해석자가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그 성취는 진짜 이루어진 것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또 다른 사례는 에스겔서 38~39장에 있는 아마겟돈 전쟁이다. 거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열국의 적대감은 엄청나게 피 터지는 전쟁상황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러 올라가는 열방들과 함께 벌어지는 전쟁이다. 그와 같은 엄청난 전쟁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고 본다. 상당히 많은 해석자들은 그 전쟁이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직전에 벌어질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그 본문을 그렇게 이해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려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설명에는 세 가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에스겔이 사용한 열국의 이름들은 에스겔이 예언하던 시대의 나라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신에 그 나라들의 이름은 창세기 10장에 열거되어 있는 나라들의 이름에서 왔다. 그 장에서 주목할 것은 인간을 두 유형의 그룹으로 나누었다는 사실이다. 셈을 통한 여인의 후손과 함과 야벳을 통한 뱀의 후손이다. 에스겔서 38~39장에 언급된 나라들은 함과 야벳의 후손들이다.

둘째, 그 전쟁이 상상을 초월하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 에스겔이 지나친 과장법을 사용해 말하는 것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고려할 것은 이스라엘은 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원수들은 패배를 당한다. 이것은 실제적인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간단히 말해서 에스겔서 38~39장의 메시지는 본질적으로 창세기 3:15절의 메시지와 같은 것이다. 뱀의 후손이 여인의 후손을 공격할 것이다. 그러나 여인의 후손의 발에 짓밟힘을 받아 패배할 것이다. 에스겔서에서 묘사하고 있는 것은 이 두 후손들 사이에 있는 지속적인 전쟁,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지속되는 전쟁인 것이다.

6. 예언의 마지막 특성은 선지자들이 때로는 예언적인 행동으로 '말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사야 20장에서 이사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몸의 상태였다. 이사야가 완전히 알몸이었다는 것 같지는 않곳, 아마도 속옷은 걸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실 창피스럽고 수치스러운 모습이었다. 이 행동은 앗수르의 손에서 일어나게 될 이집트의 패배가 그처럼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것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에스겔서 4장과 5장에서 에스겔은 유다의 운명을 예견하는 예언자적 행동들로 말하고 있다. 우선 그는 예루살렘을 한 벽돌 위에 그려 넣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포위당할 것을 묘사하는 징조였다. 사람들이 길을 가면서 그 그림을 보고 에스겔에게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물을 것이다. 그것은 에스겔로 하여금 지나는 행인들에게 유다 땅에 임하게 될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낸다고 말할 기회가 되는 것이다.

5장에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에스겔은 그의 머리를 밀고 수염을 깍았다. 머리카락 일부는 불에 태우고 일부는 칼로 내리쳤다. 그리고 일부는 바람에 날려 흩었다. 그리고 터럭 중에서 일부는 그의 옷자락에 쌓았다. 성문에 모인 자들이 에스겔이 그렇게 하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는 자들에게 에스겔이 지적하는 요점은 예루살렘이 망한다는 것이다. 이제 포로생활은 곧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에스겔의 극적인 행동들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포위당한 가운데 일부는 죽게 될 것이다. 그 포위가 끝날 때 쯤 일부는 전쟁터에서 죽게 될 것이다. 일부는 바람에 날려 사방에 흩어질 것이다. 일부는 안전하게 살아남아 바벨론 포로들과 합류하게 될 것이다.

 

 

# 예언적 해석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

예언서는 여전히 인간의 용어로 쓰인 인간의 문헌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선지서들을 해석하기 위한 첫번째 원리 혹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사용된 용어의 본래 의미다. 우리에게 말하는 어떤 이의 말을 들을 때 그가 말하는 바가 무슨 뜻인지 실마리를 특별히 제공하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그 언어들의 통상적인 의미 안에서 이해한다.

선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문자적이 아니고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면 선지자들은 일반적으로 그 문맥 안에서 해석의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둘째, 해석자는 역사적인 문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예를 들면 미가 선지자가 요담 왕과 아하스 왕,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약했다는 것을 읽는다. 그 시기는 대체로 주전 8세기 후반부이다. 그리고 미가는 이사야 선지자와 동시대 인물임을 밝히는 것이다. 해석자는 그 시대 왕들의 통치를 다루고 있는 열왕기나 역대기의 내용들에 익숙해야 한다. 그것이 미가 선지자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역사적 정황과 성경적 문맥을 제공하는 것이다.

셋째, 해석자는 상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의 근본적인 개념을 파악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에스겔서 23장에서 에스겔이 유다를 창녀로 묘사할 때, 근본적인 의미는 유다가 여호와께 충실하지 못했다는 것과 다른 신들에게 팔려간 존재라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인 것처럼 이스라엘도 야훼 하나님의 신부였던 것이다.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께 불충실한 모습을 가진 것은 정말 나쁜 것이다. 더구나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을 행하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 것이었다.

이사야 11장 6절은 늑대가 어린 양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해석자는 이것을 그 용어의 일반적인 사용법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 다음 이사야가 이 그림을 갖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해야 한다. 그 의미(이사야 7~12장에서 언급)는 메시아의 시대에는 타락 이후 이 세상에서의 삶의 특징적인 요소들인 폭력과 죽음은 다 사라지고 말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실제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사야의 예언의 이 부분은 아직 성취되지 않은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완전하고 최종적인 메시아 시대는 에덴동산으로의 회귀와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사망보다 생명이 우선적인 원리로 다가올 것이다. 이것은 계시록에서 제시하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것도 비슷한 그림이다.

마지막으로 해석자는 신약성경이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어떤 방식으로 대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교회와 이스라엘은 다른 두 형태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새로운 멋있는 무리인 교회를 위해 마치 쓰레기처럼 버려진 것과 같이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치한 것이 아니다. 도리어 교회는 이스라엘의 연속이다. 이것은 바울의 갈라디아서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소유한 자들은 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다(갈 3:29). 그들은 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다(갈 6:16). 이 원리들을 굳게 붙드는 것이 성경적 예언을 보다 명료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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